- WWE가 불가리아 출신 레슬러(2015년 초까지는 각본상 러시아인이었음) 루세프에 대한 대형 푸쉬를
계획 중이라고 합니다.
들리는 루어에 의하면 누군가의 대타 (이번주 스맥다운에서 배런 코빈의 공격을 받고 들것에 실려나간
세미 제인의 대타가 될 가능성이 큼)로 머니 인 더 뱅크 사다리 경기 출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향후 WWE 타이틀에 도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 루머에 따르면 진더 마할이 아무리 빨라도 써머슬램 2017 당일까지는 WWE 챔피언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