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스탐파가 전한다.

이탈리아 금융당국은 2013년 인테르를 인수한 에릭 토히르를 조사중이라고 한다.

에릭 토히르와 함께 인테르 역시 조사가 되고 있다.

인도네시아 사업가인 토히르는 마시모 모라티로부터 인테르 소유권 70%를 샀으며

이후 쑤닝 그룹에게 매각해, 현재는 30%만 보유중이다.

금융당국은 2013년 인수때 사용된 79m의 출처를 조사하고 있다.

토히르는 앞으로 남은 소유권을 모두 매각할 예정이었으며, 초기 투자금에 비해 많은 이득을 취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미 AC밀란 인수와 관련되서는 베를루스코니와 리용홍에게 의문점에 제기되었었다.

당사자들은 모두 이를 부인했으며, 아무런 혐의도 제기되지 않았다.

의역, 오역 다수

출처 : http://www.football-italia.net/115824/report-thohir%E2%80%99s-inter-purchase-investig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