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한테도 놀랐는데 어떤 기분일까요. 꼭 다시 감독을 해보고 싶다, 일주일 건강하면 경기를 직관하고 싶다던 말씀이 생각나네요... 하늘에서 지켜봐달라는 대답이 참 마음이 아픕니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