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단장이 한 말 중 가장 걸리는 말... 나이 안본다는 말..... 신태용 69년생....만 49세...하지만 이보다.. 김상식 76년생... 만 42세... 나이 운운하면 외국인 명장은 아니었도, 능력있는 감독은 생각 밖이란 소리... 김상식이냐 신태용이냐가 1순위란 뜻인데.....이건 망함이다..망함이야..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