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망은 저번 이적시장에서 음바페, 네이마르를 영입하며 미친 이적시장의 주인공이었다. 하지만 파리 생제르망의 목표는 다음 시즌에도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첫 걸음을 벤치에서부터 시작할 것으로 보이는데 에메리를 떠나보내고 콘테 감독으로 그 즉시 대체하려고 한다. 콘테 감독은 첫 시즌에 프리미어리그를 우승하고, 두번째 시즌을 치르고 있지만 이번 시즌이 첼시에서의 마지막 시즌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파리 생제르망의 수뇌부들은 에메리 감독이 리그, 챔스에서 순항을 보이고 있지만 콘테 감독의 감독적인 능력에 완전한 확신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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