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나라 19세의 골짜기현상이 계속해서 이어지는 이유는
바로 위에 이야기한 학원축구의 해외연수를 완전히 악용하는 사례가 이어지기 때문이다.
특히 프로유스도 학원축구는 철저히 악용하고 잇는 사례다.
현재 선수대표로 나간것은 사실 프로유스가 대부분이라고 하지만,
작년까지 대부분학원축구선수들이 대부분이다.
한마디로 학원축구의 목표점이 다르기 때문이다.
대학진출 그것이 전부이고 기술적이고 뭐고 다 필요없는 심지어는
우리의 성장 근력이였던 엘리트축구마저 모두 묵살하는 목표를 삼음으로 인해서
19세대의 선수들의 최악의 결과롤 나오기때문이다.
현재 일본의 성장세하고는 정반대의 결과를내고 있다.
즉, 우리아이가 대학진출이 목표는 결국 치맛바람을 일으켰고.
학원축구에서 정말로 실력있는 아이는 해외연수라는것을 바로 보내버리면서
경쟁자를 없애는 구조로 철저하게 악용하고 있다.
심지어는 알수도 없고 권위도 없는 대회가 우후죽순격으로 생겨나서
해외연수를 부상으로 걸어놓고서
이를 빌미로 주력선수의 공백으로 이어지고
이에 대해서 거의 방치 사실상 선수육성이라는 목적에서 벗어난
학원축구의 경쟁자 제거로 철저히 이용당하는 실정이였다.
그렇게 나온것은 대학진출로서 모든 성장세는 끝나고
대학선수출신의 프로데뷔는 거의 하늘의 별따기.
선수가 없다라는 것은 사실 프로구단에서의 하소연아닌 하소연으로 이어지고 있다.
다들 선수가 저렇게 된것은 감독탓이라고 많이 하는데.
이게 학원축구와 결합해서 학원의인맥적으로 작용해서
대학입학이라는 목적이외에는아무런 목적이 없다라는 것이다.
이게 현재 한국축구유스의실상이고 이러한 상황에서는
성장가능성있는 선수를 계속해서 사장시키는 결과를 낳고 있다.
그러니 대학의 입장에서 이러한 선수특례입학에 관한 문제를 심도 잇게 생각해볼문제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