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타자 그리고 덕아웃까지 모두 한 수 위의 여유와 전력을 보여준 거 같네요. 특히 안우진과 임병욱 그리고 시즌아웃된 이정후 등 젊은 선수들의 대활약이 참 대단했네요. 내년 가을에 리매치할 수 있길 바라고 플레이오프에서도 멋진 승부 보여주길 바랍니다.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