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을 면제 받으면 어느 기간까지는 의무적으로 국대를 참여해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병역 면제 받고 국대 나오기 싫어서 이 짓거리 한 건 아닌지 의문이 조금 드네요.
그래서 전 장현수 국대자격 박탈을 하되 그 기간동안 현역 의무를 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이번 장현수 사건이 국대 자격 박탈로만 끝난다면, 제 2,3의 장현수가 나올 수도 있을까 걱정됩니다.
특히 장거리 비행기 여행의 부담이 큰 해외파들의 경우가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