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3리그

이준혁(95년생) 올시즌 2경기 134분 출전

배수영(98년생) 올시즌 4경기 337분 출전

정원재(98년생) 올시즌 0경기 출전

안준수(98년생) 올시즌 25경기 2,205분 출전

J2리그

최종원(95년생) 올시즌 1경기 90분 출전
송영민(95년생) 올시즌 1경기 90분 출전
문건영(95년생) 올시즌 0경기 출전
김동수(95년생) 올시즌 0경기 출전
이태경(95년생) 올시즌 0경기 출전

김철호(96년생) 올시즌 0경기 출전
박성수(96년생) 올시즌 0경기 출전
양상준(96년생) 올시즌 0경기 출전
정한철(96년생) 올시즌 0경기 출전

박찬용(96년생) 올시즌 19경기 1,564분 출전

원두재(97년생) 올시즌 15경기 1,162분 출전

구본혁(98년생) 올시즌 0경기 출전
고동민(99년생) 올시즌 0경기 출전
조진우(99년생) 올시즌 0경기 출전
전산해(99년생) 올시즌 0경기 출전

J1리그

이윤오(99년생) 올시즌 0경기 출전

요새는 그래도 J1로 가는 유망주들이 줄어듬

이강이 J리그 썰 풀었는데 왜 유망주들이 일본가면 대다수가 실패하는지 알겠더군요.

지금은 에이전트들이 고교졸업,대학선수들 유럽으로 많이 보내는데 그냥 선수부추겨서 수수료 버는거 밖에 안됨

선수 인생만 놓고보면 실패할 확률이 매우큰 도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