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는 패스 주고 바로 공간 뛰어가는 선수가없을까?.16세.19세팀 공통 문제임.서서 공받고 서서 주고.오프더볼 움직임이 없는건 아닌데 패스 주고서 공간으로 뛰어가는 그런 느낌이 거의없음.
패스후 다음 움직임이 있으면 수비 입장에선 볼을 쫒을지 선수를 쫒을지 두가지선택이생기고 그안에서 빈틈이생기기 마련인데. 지금 우리는 그런 움직임이 정말 없음.그냥 선수들 개인기량으로 꾸역 꾸역 승.
사람들 글 보면 우리 연령별선수들 실력없다 욕하는데
물론 수비쪽은 대공감
하지만 공격과 미들쪽은 개인 기량은 확실히있는데 오프더볼 그리고 패스 후 움직임적인 면에서 낙제점들임.
물론 마무리 패스와 슛은 우리나라 고질병이니..
아무튼 이런 움직임적인건 지도자들이 전술적으로 만들어줘야하는데 우리나라 지도자는 아직 부족한듯.
정정용감독이 여태껏 보여줬던게 있어서 많이 기대했는데 톨롱컵에이어서 이번까지 뭔가많이 아쉬움
지금 선수들은 움직임의 교과서인 박지성보고 자라서 움직임의 중요성을 다 알고 있을텐데.
결국 감독 전술문제가 크다고 봄
패스후 다음 움직임이 있으면 수비 입장에선 볼을 쫒을지 선수를 쫒을지 두가지선택이생기고 그안에서 빈틈이생기기 마련인데. 지금 우리는 그런 움직임이 정말 없음.그냥 선수들 개인기량으로 꾸역 꾸역 승.
사람들 글 보면 우리 연령별선수들 실력없다 욕하는데
물론 수비쪽은 대공감
하지만 공격과 미들쪽은 개인 기량은 확실히있는데 오프더볼 그리고 패스 후 움직임적인 면에서 낙제점들임.
물론 마무리 패스와 슛은 우리나라 고질병이니..
아무튼 이런 움직임적인건 지도자들이 전술적으로 만들어줘야하는데 우리나라 지도자는 아직 부족한듯.
정정용감독이 여태껏 보여줬던게 있어서 많이 기대했는데 톨롱컵에이어서 이번까지 뭔가많이 아쉬움
지금 선수들은 움직임의 교과서인 박지성보고 자라서 움직임의 중요성을 다 알고 있을텐데.
결국 감독 전술문제가 크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