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렇지만 쪼렙 경기에서는 메시 세명, 호날두 세 명 쯤은 나오드라.
걔들은 지들이 잘난 줄 알지만 쪼렙경기에서나 가능한 성과들 가지고
자화자찬하는 게 일반적인 아시아 병.
지금은 한국이나 일본은 경험이 많다보니
사실은 쪼렙경기에서 날고 겨봐야 그게 진품이 아니라는 걸 느낀지 오래됐지만
아직도 동남아 애들은 그 수준에 못 미침.
특히 배트남 애들이 그게 심해
간혹가다 지들이 기술이 좋은 줄 아는 거처럼 말하는 애들이 있드라
쪼렙 끼리는 다 허접해서 그 안에서 메시하고 호날두하기 쉽거등.
그 착시 현상에 매몰되는 애들이 참 한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