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였었는지 정확하게는 기억안나는데
장현수 광저우부리시절
아마 성남과 아챔 경기 있었을때였음.
그때 국대급이였던 장현수가 국대 잘 뽑히지도 못하던 황의조한테
개털리다싶이 털렸는데
장현수가 경기중 열받았는지 손으로 황의조 펀치하듯이 가격하고
경고 먹었던거 기억남.
100퍼 퇴장감이였는데 형편없는 주심이 어영부영 넘어감.
지 생각엔 지보다 어리고 못하는놈인데 경기내내 개털려버리니 괜히 자격지심 부린거임.
이때부터 본인은 장현수가 뭘하든 그리 고깝게 보진 않음.
물론 실수 남발할때도 저격하듯 까지도 않았지만
사소한 행동하나에서 인성이 보인달까
나이도 얼마 안되면서 젊은꼰대 느낌도 나고
전형적인 강약약강 유형의 사람같아 제일 싫어하는 부류임.
아마 축게에 이 경기 기억하는분들도 꽤 있을듯함.
장현수 광저우부리시절
아마 성남과 아챔 경기 있었을때였음.
그때 국대급이였던 장현수가 국대 잘 뽑히지도 못하던 황의조한테
개털리다싶이 털렸는데
장현수가 경기중 열받았는지 손으로 황의조 펀치하듯이 가격하고
경고 먹었던거 기억남.
100퍼 퇴장감이였는데 형편없는 주심이 어영부영 넘어감.
지 생각엔 지보다 어리고 못하는놈인데 경기내내 개털려버리니 괜히 자격지심 부린거임.
이때부터 본인은 장현수가 뭘하든 그리 고깝게 보진 않음.
물론 실수 남발할때도 저격하듯 까지도 않았지만
사소한 행동하나에서 인성이 보인달까
나이도 얼마 안되면서 젊은꼰대 느낌도 나고
전형적인 강약약강 유형의 사람같아 제일 싫어하는 부류임.
아마 축게에 이 경기 기억하는분들도 꽤 있을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