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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선수 키182cm ? 네이버 프로필 보다 더커보여서 찿아봤네요.

  • 작성자: 아냐모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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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1
  • 조회 822
  • 2018.10.23





소속사에서  프로필 관리를 안하는듯?  2015년 180cm  그대로임
모델 뺨치는  신체 비율때문이지 몰라도  엄청 커보이는 ㅋ

네이버_백승호.jpg



*. 백승호  인스타 그램

백승호.jpg

백승호_1.jpg







2018년 7월 1일 일요일


백승호_키_.gif

구단은 그간 마친 감독의 헌신에 깊이 감사하며 밝은 미래를 기원한다"고 전했습니다. 지로나는 2016/17시즌 스페인 세군다리가(2부리그)에서 승격했다. 2017/18시즌이 승격 후 첫 시즌이었음에도 리그 10위를 기록하며 프리메라리가(1부리그)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마친 감독의 지도력이 큰 힘이 됐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이에 세비야가 마친 감독을 팀의 사령탑으로 낙점했다. 지난 시즌 세비야는 에두아르도 베리소(48), 빈첸조 몬텔라(43)에게 연이어 감독직을 맡겼으나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다. 때문에 마친 감독을 선임하며 변화를 꾀한 것이다. 마친 감독의 세비야 이적으로 피해를 입게 되는 인물이 있다. 바로 한국 축구가 기대하는 유망주 중 한 명인 백승호입니다.

백승호는 페랄라다-지로나B에서 뛰고 있다. 백승호의 소속팀인 페랄라다 CF-지로나B은 지로나 FC의 2군 팀이다. 현재 3부 리그에 소속돼 있다. 백승호에게 마친 감독은 은사 중 한 명이다. 마친 감독은 백승호를 페랄라다 CF-지로나B로 데려오는 데 큰 역할을 한 인물이다. 영입 당시 페랄라다-지로나B에서 좋은 모습을 보일 경우 1군 출전 시간도 보장하겠다는 약속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뿐만이 아니다. 마친 감독은 지난 시즌 백승호를 불러 1군 선수들과 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페랄라다 CF-지로나B에서 뛰게 하면서도, 1군 선수들과 경쟁해볼 수 있는 기회도 준 것이다. 여기에 이번 프리 시즌 기회 부여를 약속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마친 감독은 이번 시즌 지로나에서 3-4-3 포메이션을 구사했는데 그 과정에서 복수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들을 중용했다. 윙포워드와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하는 백승호의 1군 데뷔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하지만 모든 일은 마친 감독의 세비야 이적으로 물거품이 됐다. 1군 데뷔를 꿈꾸며 훈련해 온 백승호에게도 분명 좋지 않은 소식이다. 백승호는 계속해서 실력을 증명하며 프리메라리가행에 다가갔다. 하지만 출발점에서 다시 시작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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