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힘들정도의 거의 폭우수준.. 이럼 인도네시아가 더 세차게 몰아부쳤으면 했는데 7만여명의 홈관중+수중전인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제대로 살리지못했네요. 우리도 수중전엔 약한만큼 만약 이런 돌발변수가 생길수 있으니 철저한 대비요합니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