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K리그는 새로운 축구전용구장을 맞는다. 창단 후 초대형 종합운동장인 대구 스타디움을 사용했던 대구FC가 드디어 염원하던 축구에 최적화된 홈 구장을 품에 안기 때문이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