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나니 수아레기 핵이빨 보고 싶었는데 다음 기회로. 셋째 잘 낳아라(네가 낳진 않지만). 1:04초경 여러분이 반가워하실 얼굴 등장. 개인적인 분석까지 더하여 카바니의 장점과 단점을 파악하고 경기장에 들어오겠다는 학구파 장현수 님. 축구는 여러 명이 하는 것이라는 신념도 피력. 수아레스 대신 카바니 왔다... 우루과이 평가전 어떻게 될까?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