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한국 축구문화에서 일류선수만 개인 굿즈 팔수 있다. ?
잘못된 고정관념이 있는것 같습니다. 선수 경기력과 팬서비스는 달리 봐야 합니다.
팬서비스 차원에서, 개인굿즈 판매 진행할수 있고, 팬수가 늘어나면 수익사업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것을 부정적으로 볼 필요 , 이유 없습니다.
일전에, 전북 오프트레이닝 행사 참여한 두명의 소녀팬이 떠오르더군요.
인지도가 다소 낮은 선수라고 할지라도, 그소녀들의 경우는, 본인들이 응원하는 선수가 스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