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로 복귀..
지난 독일 교류전에서 청소년대표로 뽑혔지만 이렇다할 활약없이 국내선수들과의 경쟁에서 밀려남
반면 국내에서 자란 고교랭킹 1위 권성윤은 엄청난 성장을 해버림
분명 몇년전까지만해도 이신형이 앞섰는데 지금은 역전되서 이제 비교하는게 무색할수준으로 차이가 벌어남
스페인에 진출한 많은 한국 유소년 선수들도 대부분 실패하고 국내로 복귀하지만
한창 성장할 시기에 정체되서 이제 국내 애들한테도 밀리는 실정
at마드리드가 노렸다던 헤타페출신 심건희도 지금 k3리그에서 뛰고 있음
어린나이에 유럽진출은 진짜 신중하게 선택해야되는듯
일본도 자국에서 자라고 해외진출해도 좋은 선수들은 계속 배출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