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겨우 월드컵 뛴 애들 이제서야 대충 살아나는데, 손흥민은 그 두배를 뛴 경우이고, 혹사 정도를 고려하면 그 이상임. 다들 아시안겜 금메달 딴 후, 이번 시즌 쉬어가자고 했었는데, 계속 경기에 나오면서 아쉬운 모습 보여주니 아무래도 걱정이 되는건 인지상정이나, 이번 시즌은 좀 쉬어가면서 부족했던 점을 돌아보고 다음 시즌을 위해 한걸음 물러나서 천천히 준비했으면 함.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