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문제의 장면이 계속 슬로우 비디오로 반복재생 되면서 어린마음에 꽤나 충격을 좀 먹었었죠. 81년은 컬러TV가 있는 집만 있던 때라 '총천연색' 영상이 좀 이질적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