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1위했을 때 모습이 훨씬 자연스럽고 힘이 있어 보였는데 이번 400m에 결승에선 그 때만큼은 아닌거 같았습니다. 하지만 기록면에선 그 때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아 앞으로의 선전을 기대할 수 있는 희망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피로가 풀리는 속도가 점점 더뎌가는게 좀 걱정이 되긴 하더라구요.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