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undodeportivo.com/futbol/fc-barcelona/20180225/441078904522/el-heroe-cule-de-la-matanza-de-florida.html

안토니 보르기스는 플로리다 총기난사 사건의 피해자이며 20명의 반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5발의 총알을 맞았음.

보르기스가 플로리다 주 바르셀로나 축구교실에서 뛰고 있었단게 밝혀졌음.

바르셀로나는 그가 회복되었을때, 그의 가족과 그를 초청하고자 연락을 취하려고 함.

안토니 보르기스는 캄프 누에서 선수들을 만날 것이며 경기를 볼 것. 

그의 등과 다리는 천천히 나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마비상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