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Sabrina Belalmi] PSG는 부폰에게 오퍼를 넣었다 - 현재 유벤투스에서 받는 액수의 거의 2배](/data/file/0201/1526654585_5BZpWPyu_626a416f9992be00fb5a7f4ddae44b90.jpeg)
파리생재르망이 부폰에게 오퍼를 넣었다는 사실을 골닷컴은 컨펌할 수 있다.
부폰은 헬라스 베로나를 상대로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은 마지막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그리고 PSG는 부폰을 영입하기 위해 첫걸음을 뗐다. 그들은 부폰에게 그가 현재 유벤투스에서 받는 액수의 거의 2배인 연봉 €8m의 오퍼를 넣었다.
PSG는 2017-18 시즌 16강에서 떨어진 이후, 다음 시즌 주요 목표로서 챔피언스리그를 노릴 것이다.
클럽은 부폰같은 베테랑 골키퍼 영입, 드레싱룸에 존중받는 이를 영입하는 것이 유럽에서 성공을 달성하는 가능성을 높여줄 것이라 느낀다.
2017-18 시즌 43경기에 출전한 아레올라는 현재 클럽과 재계약 협상 중이며, 케빈 트랍은 전하는 바에 따르면 판매될 수 있다.
부폰이 PSG가 잠재적인 월드 클래스의 키퍼로 보는 아레올라의 멘토링하는 역할로 기대될 것이라 제기됐다.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과 맨시티 또한 그의 영입에 관심있다고 하나, 오퍼를 테이블에 올려놓았는지는 알려진 바 없다.
기자회견에서 부폰은 그의 미래에 대해 며칠내로 결정을 내릴 것이라 말했다. 루머로 나온 그가 받은 오퍼 중 하나는 유벤투스에서 잠재적인 스탭 역할이다.
출처 : http://www.goal.com/en-gb/news/psg-make-offer-to-double-buffons-salary/1lxvpri9pod4p1mt0t9vu8t9f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