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상위팀에 있었다면 오히려 서로 시너지 효과가 나서 더 잘했을 수도 있겠다 싶거든요. 반면에 신인이라 기회를 덜 받았을 수도 있겠지만요... 아무튼 올해 KBO리그 신인왕은 거의 예약해 놓았다고 봐야겠죠? 진짜가 나타났다… 강백호, 차세대 거포로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22&aid=0003307865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