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1군 엔트리 5명 한꺼번에 교체한 이유
한화가 시즌 처음으로 1군 엔트리 다섯 자리를 한꺼번에 교체했다. 분위기 전환을 위해서다.
한용덕 한화 감독은 10일 청주 넥센전에 앞서 "투수 장민재와 서균, 내야수 김회성, 외야수 최진행과 박준혁이 1군에 올라왔다.
대신 투수 정재원과 박주홍, 내야수 김태연과 김인환, 외야수 백창수가 말소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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