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경기 밖에 안했지만 선수구성에 연속성이 있어서 매우 좋음
2010년 조광래 부임이후 8년간 대표팀 지켜봤을때
포백 선수구성이 매번 바뀌어서 연속으로 나온경기가 거의 전무하다 시피할 정도라
조직력이 매우 떨어졌었음. 경쟁에 의한 포백구성 변화라기 보다 얘 쓰다가 아니다 싶으면 쟤 라는
주먹구구식 포백,,,,
최강희때가 극악에 달했었음 무슨 선수돌려막기도 아니고
1경기에 a포백구성 되서 나오면 다음경기엔 완전 다른조합,,,,,,,,,선수들도 어리둥절
2013년 한해에 a대표 경기에만 55명인가가 뽑혀서 다수가 출전했던걸로 기억함
조직력 개판일수 밖에 이게 씹틸리케까지 이어졌음
지금은 3경기 연속 같은 포백에 비슷한 선수구성으로 조직력 다지는데는 아주 좋은듯
주전경쟁도 좋지만 적어도 포백같은 경우는 클럽팀수준으로 맞춰놔야 조직력이 다져진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