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좋아하는 선수가 출장못한다고 이젠 이태리탓으로 몰아가는,,,, 이런 걸 표현하는 단어가 뭔가 있는것 같은데.
실력으로 극복하고 일어설 생각을 해야지 그저 탓, 탓, 탓,,,,
설마 이승우도 이러고 있진 않겠지.
나름 베로나를 선택을 할때는 당사자로서 따질거 따져보고 해볼만 하다고, 선택지 중에는 최선이라는 생각으로 갔을테니까.
이승우가 승우맘들을 닮을까 심히 걱정
이승우는 승우맘들의 마인드를 장착하는 순간 끝장난다는 점을 명심해야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