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아까운 선수인데, 세월이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SK에서 코치로 뛰게되었다니 다행이기도 하고요. 내년부터 퓨쳐스리그에서 후배들을 잘 지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대수, 18년 현역 생활 접는다… 코치로 새 인생 시작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9&aid=0003881574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