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이 인상적이어서 갈무리 해봤습니다. KBO 리그에서 7년차인데도, 꾸준히 잘해 주는 선수.. 분명히 내년에도 다시 볼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내년에 다시 만나고싶어요" 아쉬움 남기고 떠난 소사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76&aid=0003329269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