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황희찬, 백승호, 김건희 갖고도 조별리그에서 일본에 2: 1로 져 8강탈락했었는대요 뭘. 당시 감독이 김상호감독이었는데 역대급 망한 감독이라고 맹폭당했구요. 2016 역시 백승호, 한찬희갖고 연거푸 조별 탈락했구요.
2018 대회는 정정용감독 조차도 정우영(바이에른뮌헨), 이강인(발렌시아), 김정민(FC리퍼링)의 차출불가로 U-20 월드컵출전권이 걸린 4강 정도를 1차 목표로 했던게 사실이구요.
연령별 대회는 커가는 과정입니다. 일본이 열매를 맺기까지는 과정을 거쳐 결과를 얻은거구요. 과정이 없으면 결과도 없습니다. 다행인건 연령별 지도자들이 한국은 현재 과정을 걸쳐 결과를 얻는 시기로 가고있으며 유소년단계에서는 이미 일본을 제꼈다는 말들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남은 경기 건승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