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전 1-0으로 진 경기
울리 슈틸리케(독일) 축구대표팀 감독은 4-2-3-1 포메이션으로 중국전에 나선다. 원톱으로는 이정협, 2선에는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남태희(레퀴야)를 배치한다.
중앙미드필더에는 기성용(스완지시티)과 고명진(알 라얀)이 나선다. 포백 수비에는 김진수(전북), 홍정호(장쑤 쑤닝), 장현수(광저우 푸리), 이용(이상 전북)가 선발 출전한다. 주전 골키퍼 권순태(가시마 앤틀러스)가 맡는다.
출처 : http://www.sedaily.com/NewsView/1ODHEN1GDF
카타르전 원정에서 진 경기
한국은 4-1-4-1 전형을 꺼내든다. 황희찬을 필두로 손흥민과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이 좌-우측 측면 공격수로 나선다. 기성용(스완지시티)과 이재성(전북현대)이 2선에 포진한다.
한국영(알 가라파)이 수비형 미드필더 역할을 맡고, 김진수(전북) 곽태휘(FC서울) 장현수(광저우R&F) 최철순(전북)이 수비라인을, 권순태(가시마 앤틀러스)가 골문을 각각 지킨다.
시리아전 비긴경기. 이경기부터 꼬이기 시작함.
좌우 날개는 이청용과 이재성이 맡는다. 이재성은 1일 중국전에서 이청용과 교체돼 출전했지만 이날은 함께 출격 명령을 받았다.
중앙 미드필더는 '캡틴' 기성용과 한국영이 호흡을 맞추고 포백(4-back)은 오재석, 김영권, 장현수, 이용이 구축한다. 골대는 김승규에게 맡겼다.
기성용이 빠진적이 없음. 기성용만큼 꾸준히 출전한 선수도 없음.
죄다 진경기
이란전은 그냥 뺐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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