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국내 감독을 높게보고 국대감독은 국내 감독을 가야한다 주장하시던 분들이
정작 자기가 좋아하는 리그팀에서는 국내 감독보다 해외 경력있는 해외 감독을 더 선호하는 발언을
하시는 분들이 있던데 이게 참 너무 아이러니하더군요
근래 다시 기존에 했던 감독이 들어간 모 팀에 팬분들도 정 없으면 해외에 아시아리그에 성과있는 해외 감독을 생각해보니 어쩌고 하셨는데 그분들이 아이러니하게 국대 감독은 국내감독을 주장하시던 분들..
이거 참 아이러니한 노릇입니다
국대는 국내 감독이나 해외감독이랑 차이가 없고 어느 감독이나 다 똑같은거라고 하시더니
자기가 좋아하는 리그팀은 성과 있는 해외 감독이 와주길 원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