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유치를 추진 중인 2023년 아시안컵 개최국 투표가 내년 5월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전한진 대한축구협회 사무총장은 지난 18일 “오는 31일 아시아축구연맹(AFC) 정기총회가 열리지만 아시안컵 차기 대회 개최국 선정은 하지 않는다”며 “내년 5월 총회에서 투표가 이뤄질 것 같다”고 했다.
전한진 대한축구협회 사무총장은 지난 18일 “오는 31일 아시아축구연맹(AFC) 정기총회가 열리지만 아시안컵 차기 대회 개최국 선정은 하지 않는다”며 “내년 5월 총회에서 투표가 이뤄질 것 같다”고 했다.
한국은 지난 해 이 대회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지난 5월엔 수원 화성 고양 천안 전주 광주 부산 제주 등 8개 도시에 대한 AFC 실사가 진행됐다.
한국과 이 대회를 놓고 경쟁하는 국가는 중국과 인도다.
한국과 이 대회를 놓고 경쟁하는 국가는 중국과 인도다.
2032년 아시안컵 개최지 선정 투표일이..
5월에서 10월 31일로
다시 내년 5월로 연기 ㄷㄷ
왜 자꾸 연기가 될까..??
중국의 꿍꿍이 속이 있는게 아닌지 모르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