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게 일어나는 싸움으로 예를 들어보면
순서상으로 보면 한용덕이 먼저 시비를 걸긴하였으나..
크게 문제가 없는 바운더리 안에서 시비를 걸었고
그 시비에 욱한 김기태가 한용덕을 밀쳐버린 상황이죠.
그러나 김기태의 행동은 잘못하면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죠. 폭력으로.
어디가나 시비거는 사람들은 있습니다.만..
누가 못 참고 주먹이 먼저 나가느냐로 가해자는 결정됩니다.
결국 이번 사건도 한용덕이 먼저 시비는 걸었으나
결국 때린 쪽은 김기태니 가해자가 되버린 상황이라 볼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