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의 '제2 NFC(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 건립 부지 공개모집이 초읽기에 돌입했다.
'제2 NFC' 건립 사업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박용철 협회 미래전략기획단 부장은 "이번 주 또는 다음 주에 공모가 나갈 예정이다. 현재 20개 지역에서 큰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며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제출할 제안서를 면밀히 검토한 뒤 협회가 정한 조건과 부합하는 지자체와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포 가즈아~!!!
'제2 NFC' 건립 사업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박용철 협회 미래전략기획단 부장은 "이번 주 또는 다음 주에 공모가 나갈 예정이다. 현재 20개 지역에서 큰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며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제출할 제안서를 면밀히 검토한 뒤 협회가 정한 조건과 부합하는 지자체와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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