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때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좋게말하면 이타적이게 플레이메이커역할을 수행중이고 나쁘게 말하면 잘하지도 못하는 플레이메이커역할 하느라 이도저도 아님 그냥 옛날처럼 국내팬이 보기에도 탐욕이라 느낄만큼 찬스때에는 자기가 해결하려고 하던 플레이가 오히려 경기력이 훨씬 좋았음 흥민이한테 이타적인 플레이는 어울리지 않는것같음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