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생활을 위해 당장 기록에 올인하는듯 4년뒤 38 37세인 이용 박주호 무릎고장나서 은퇴원하는 구자철 기성용 새출발하는 일본과 반대로감 새얼굴보면 k리그는 별관심없어보임 k리그에서 특출난선수가 아니라 아시안겜에서 살펴본 선수만 뽑았음 이승우 이진현 황인범 김문환 우즈벡 중국 국대팀에도 들어갈기량이 아직안됨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