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피케는 계약을 2022년까지 연장을 했습니다.

피케는 35세까지 이 클럽에 있을겁니다. 만약 피케가 2022년까지 바르샤에서 뛴다면 그는 14년동안 바르샤에서 뛴겁니다.

피케는 매우 기뻐했고 "이곳은 저의 집이며 연장을 하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제 커리어는 이곳에서 시작을 했고 이곳에서 끝낼것입니다."

바르셀로나 회장 바르토메우는 "오늘은 특별한 날입니다. 피케는 경험이 많은 선수이고 골수 바르샤팬이였으며, 트로피를 계속 따낼 선수입니다. 계약연장은 매우 쉬운 일이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피케는 "나에게 3번을 달게 해준 바르셀로나 클럽과 가족들, 코칭 스태프들, 선수들에게 매우 감사합니다." 라고 전했습니다.

"바르샤는 저의 집입니다. 여기서 계속 함께 할 수 있게 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라고 피케는 덧붙였습니다.

피케는 다른곳에서 뛸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저는 오직 바르샤만 생각하고있습니다. 이곳은 저의 집이고 제 클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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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fcbarcelona.com/football/first-team/news/2017-2018/gerard-pique-i-can-only-see-myself-in-a-barca-shirt-fcbarcelona-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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