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이분법적으로 피지컬 vs 기술 나눌 수는 없지만 감독마다 대체로 자신이 추구하는 성향이 있음 피지컬파 : 히딩크, 본프레레, 베어벡, 허정무 기교파 : 코엘류, 조광래, 슈틸리케, 벤투 히딩크 "한국 축구의 기술은 유럽에 비교해도 훌륭한 수준 그러나 피지컬과 정신력이 문제" 벤투 "선수 선발 기준은 기술"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