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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33
벤투가 한가지 긍정적인것은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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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32
조영욱 크로스괜찮으면 풀백포변이 딱인데
08.17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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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31
벤투 성격은 한국이랑 잘 맞겠네요.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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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30
이렇게 된거 벤투사단 끌고가야죠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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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29
슈틸리케가 데려온 코치 1명 보다가 벤투가 데려온 코치들 보니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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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28
박정인 이선수 주목할 필요가 있음
08.17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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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27
저는 이명주가 다시 중용될거 같은데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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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26
벤투스타일의 수미라면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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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25
유력 명장들의 한국 외면, 현실의 벽은 높았다
08.17
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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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24
외국감독 모시기 현실의 벽만 실감하면 끝임?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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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23
이명주도 좋은선수인데 테스트한번만 받았으면 좋겠네요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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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22
석현준,황의조 둘다 소집될거같네요
08.17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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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21
한국은 4231에 별로 좋은 기억이 없는데...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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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20
그럼 가삼현이 히딩크는 어케 영입했는데요??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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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19
터지기만 하면 이승우 손흥민 이강인 권창훈 살리기 좋은 공격수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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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18
직접 접촉한 감독은 이정도군요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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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17
내가 외국감독 무조건 반대 하는게 아니라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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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16
그나저나 한국과 이란의벤투와 케이로스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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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15
그나마 장점이 아직 어리다는 겁니다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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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14
석현준은 타투 도배로.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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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13
참고로 손흥민 선수도 만 30세까지 입영 연장이 가능합니다.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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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12
체력을 강조하는 감독이면 멀티포지션들 중용하겠네요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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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11
슈틸리케의 진정성이랑 벤투의 진정성은 아예 다름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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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이번스, 2018희망더하기 #4080캠페인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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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강승호 이적 후 잘하고 있군요...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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