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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95815 벤투가 한가지 긍정적인것은 08.17 697 0 0
95814 조영욱 크로스괜찮으면 풀백포변이 딱인데 08.17 537 0 0
95813 벤투 성격은 한국이랑 잘 맞겠네요. 08.17 551 0 0
95812 이렇게 된거 벤투사단 끌고가야죠 08.17 562 0 0
95811 슈틸리케가 데려온 코치 1명 보다가 벤투가 데려온 코치들 보니 08.17 867 0 0
95810 박정인 이선수 주목할 필요가 있음 08.17 523 0 0
95809 저는 이명주가 다시 중용될거 같은데 08.17 634 0 0
95808 벤투스타일의 수미라면 08.17 768 0 0
95807 유력 명장들의 한국 외면, 현실의 벽은 높았다 08.17 752 0 0
95806 외국감독 모시기 현실의 벽만 실감하면 끝임? 08.17 494 0 0
95805 이명주도 좋은선수인데 테스트한번만 받았으면 좋겠네요 08.17 377 0 0
95804 석현준,황의조 둘다 소집될거같네요 08.17 527 0 0
95803 한국은 4231에 별로 좋은 기억이 없는데... 08.17 423 0 0
95802 그럼 가삼현이 히딩크는 어케 영입했는데요?? 08.17 450 0 0
95801 터지기만 하면 이승우 손흥민 이강인 권창훈 살리기 좋은 공격수 08.17 846 0 0
95800 직접 접촉한 감독은 이정도군요 08.17 481 0 0
95799 내가 외국감독 무조건 반대 하는게 아니라 08.17 580 0 0
95798 그나저나 한국과 이란의벤투와 케이로스 08.17 436 0 0
95797 그나마 장점이 아직 어리다는 겁니다 08.17 539 0 0
95796 석현준은 타투 도배로. 08.17 556 0 0
95795 참고로 손흥민 선수도 만 30세까지 입영 연장이 가능합니다. 08.17 445 0 0
95794 체력을 강조하는 감독이면 멀티포지션들 중용하겠네요 08.17 471 0 0
95793 슈틸리케의 진정성이랑 벤투의 진정성은 아예 다름 08.17 597 0 0
95792 SK와이번스, 2018희망더하기 #4080캠페인 08.17 615 0 0
95791 [LG] 강승호 이적 후 잘하고 있군요... 08.17 587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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