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들이 많은듯..
일례로 2018 툴룽컵 k리그 선수, 유스 출신 선수들 나이어린 점 감안해도..
수준 떨어지는것은, 성장 환경적인 이유도 크겠지만. 사견에는 국내 지도자 수준의 반영이라고 보면될듯.
우리나라 부모님들 자식 뒷바라지는 유명하지요.
조기해외 유스 클럽, 가는 이유는 .... 금전적 연유가 있어서 보내는 분들 있지만,
주된목적은 선진축구의 학습에 있습니다. k리그 지도자에 대해 신뢰가 부족하기 때문이지요
k리그 리턴 안하는것을 선수의 문제처럼 반복적으로 이슈화 시키는것은 근본적 원인을 왜곡 축펜을 기만하는 말장난으로만 보입니다.
해외 선수들이 돌아올 만한 수준의, 축구환경( 연봉, 유럽에서 검증된 지도자) 을 마련해 두고 k리그 복귀 주장을 하는것이 현실적이고 설득력이 있을듯
사견에 국대선발에, k리그 선수 우선하는 경향으로 비치는데 .. k리그 활성화 명분으로 k리그 지도자들 자기부족함을 감추기 위한 수단으로 악용된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