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heguardian.com/football/2017/jul/13/liverpool-naby-keita-red-bull-leipzig
RB 라이프치히의 22세의 미드필더 나비 케이타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 클롭의 타겟이다.
따라서 리버풀은 클럽 레코드를 깨서라도 그를 머지사이드로 데려오고 싶어한다.
그러나 라이프치히는 리버풀에 나비 케이타를 팔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케이타는 라이프치히가 지난시즌 분데스리가 2위를 하는데 큰 기여를 한 선수임에도 불구, 리버풀이 제시하는 이적료가 터무니 없이 적었기 때문이다.
라이프치히 스포츠 디렉터 Ralf Rangnick는 라이프치히가 돌아오는 시즌 챔스 조별예선에서 통과하기 위해
이번 이적시장때 케이타를 팔지 않을 것이라고 재차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