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건 영국의 첫 ABBA 시스템 도입의 대회였고 골키퍼인 쿠르트와가 직접 2번 키커로 나섰고 새로운 이적생 모라타도 나섰네요 문제는 둘다 못 넣어서 아스날 우승 쿠르트와 제대로 멘붕 와버린듯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