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이강인(17)이 리그 경기에도 결장한다. 발렌시아 메스타야에 크나큰 손실이다.
발렌시아 메스타야는 8일 오전 1시(한국시간) 예이다 에스포르티우와 2018/2019 스페인 세군다 디비시온B(3부리그) 원정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에 이강인은 뛰지 못한다. 부상을 당했기 때문이다. 그의 부상 소식은 지난 2일 처음 전해졌다. 그로인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U-19팀과 유럽축구연맹(UEFA) 유스리그 원정길에도 오르지 못했다.
이강인의 부상 부위는 햄스트링으로 판단되고 있다. 발렌시아 지역지 ‘수페르데포르테'는 “이강인이 허벅지 뒷근육에 불편함을 느껴 원정을 함께하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이 매체는 7일 보도에서도 “이강인이 햄스트링 부위에 불편을 느끼고 있다. 발렌시아에 가장 민감한 손실이 될 것이다”라고 이강인의 결장을 예고했다.
사진=발렌시아
발렌시아 메스타야는 8일 오전 1시(한국시간) 예이다 에스포르티우와 2018/2019 스페인 세군다 디비시온B(3부리그) 원정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에 이강인은 뛰지 못한다. 부상을 당했기 때문이다. 그의 부상 소식은 지난 2일 처음 전해졌다. 그로인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U-19팀과 유럽축구연맹(UEFA) 유스리그 원정길에도 오르지 못했다.
이강인의 부상 부위는 햄스트링으로 판단되고 있다. 발렌시아 지역지 ‘수페르데포르테'는 “이강인이 허벅지 뒷근육에 불편함을 느껴 원정을 함께하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이 매체는 7일 보도에서도 “이강인이 햄스트링 부위에 불편을 느끼고 있다. 발렌시아에 가장 민감한 손실이 될 것이다”라고 이강인의 결장을 예고했다.
사진=발렌시아
기사제공 스포탈코리아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98477
햄스트링이면 몇개월 못나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