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는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습니다. 1. 박진감이 없다. 축구경기를 보는게 아니라 패스놀이는 보는듯 합니다. 2. 세트피스를 기대할 수 없다. 크로스 패스 성공률이 굉장히 낮아요 거기에 그런 상황도 크게 10분에 한번 있을까 말까 하구요. 3. 공격수보다 수비수 골키퍼가 바쁘다 경기중에 3분에서 5분에 한번씩 공을 뒤쪽으로 돌립니다. 4. 해설이 로봇같다. 아깝지 않은 상황에서 슛~ 아 아쉬워요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