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다비드 루이스는 이미 감독인 콘테의 눈밖에 나버렸고, 4년만에 다시 첼시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유벤투스가 가장 적극적이며 23M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고, 맨유 또한 바이의 부상으로 인해 무리뉴가 영입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비드 루이스는 챔피언스 리그에서 0-3으로 패한 이유로 경기에 거의 나서지 못하고 있다.
현재 무릎 부상 때문에 명단에 오르지 못하고 있으나
설령 부상 복귀하더라도 콘테는 크리스텐센을 더 선호할 것으로 보인다.
콘테는 맨유와의 경기에서 루이스를 제외한 후 루이스가 "벤치에 있든 다른 어딘가에 있든 정말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인터뷰했었다.
루이즈의 미래에 대해서는 "모르겠습니다. 크리스텐센이 첼시의 현재이며 미래입니다." 라고 답했었다.
유벤투스는 보누치의 밀란 이적 이후 다비드 루이스를 계속 노려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chelsea-ready-sell-david-luiz-11706183
오의역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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