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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 순위공개 엠피셜 선정 원 히트 원더 탑15 순위

  • 작성자: 집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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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401
  • 2017.12.31

15위 - 2012년 KIA 황정립 롯데 강영식 상대 더블헤더 2차전 동점 홈런 (황정립 데뷔 첫타석이었음. 아쉽게도 2016 시즌 후 방출)
 
14위 - 2008년 KIA 이범석 아쉬웠던 마지막 아웃카운트 (박석민 내야안타로 노히트노런 무산. 어깨 부상 심각해져 오랜 기간 재활하다 방출)
 
13위 - 1994년 신인 트로이카 LG 인현배 (데뷔 첫해 두 자릿수 승수 이후 단 1승도 올리지 못하고 은퇴)
 
12위 - 2008년 LG 안치용 난세의 영웅 탄생 (개인 한시즌 최다 경기 안타 타점 기록 및 삼성전 사이클링 히트 기록)
 
11위 - 1988년 MBC 이용철 최고의 신인 (현재 삼용철로 욕먹고 있는 KBSN 해설위원)
 
10위 - 2012년 롯데 팀 역사를 바꾼 마무리 투수 (방어율 2.98 , 방어율 34 세이브 기록)
 
9위 - 1994년 태평양 김홍집 최고의 시즌 (방위병 복무로 홈경기에만 등판할 수 있는 상황에서 12승 커리어하이 기록)
 
8위 - 2001년 두산 송원국 KBO 데뷔 첫 타석 대타 만루 홈런
 
7위 - 2006년 KIA 이재주의 뜨거운 시즌 (최고 타율 최다 안타 최다 홈런 기록 , 최고 대타였으나 2009년 방출 후 은퇴)
 
6위 - 2011년 한화 이대수 내야의 지배자 (첫 3할 타율 기록 및 골든글러브 수상)
 
5위 - 1997년 쌍방울 김현욱 전무후무 구원 20승 기록 (방어율, 다승, 승률 1위, 157.2이닝 소화)
 
4위 - 2007년 KIA 이현곤 타격왕 등극 (유일한 3할 타율 시즌 , 이후 7년간 내리막 거른 후 14시즌 후 은퇴)
 
3위 - 2009년 KIA 유동훈 우승 이끈 특급 마무리 (0점대 방어율 22세이브 10홀드 기록 , 2015 시즌 중 은퇴식)
 
2위 - 1992년 삼성 승률 100% 오봉옥 (KBO 최초 제주도 출신, 13승 무패 승률 100% 기록)
 
1위 - 2001년 LG 신윤호 역대급 다승왕 (KBO 최초 억대 고졸 신인, 2001년 투수 3관왕 이후 내리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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