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의 마지막 날, 비톨로와 디에고 코스타는 그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이벤트였던 입단식을 진행하며 아틀레티코는 그들의 영입을 알렸다.
첼시의 전 공격수였던 코스타는 아틀레티코가 FIFIA 징계를 받았기 때문에 몇달동안 훈련에 만족해야만 했다.
시계가 새 해를 알리면 코스타는 드디어 경기장에서 뛸 수 있게 된다.
"난 이 시간을 엄청나게 기다렸어요."
"난 날카로움을 최대한 빨리 가지고 싶어요. 훈련하는데 지쳤어요."
"난 열심히 준비했고 뛸 준비가 끝났어요, 난 이곳에서 팀을 돕고 싶고 득점하고 싶어요."
"알레띠는 지금 챔피언스리그에 있진 않아요, 하지만 우린 남은 일들에 대해 열심히 싸울거에요."
벤치에서 경기를 보고 있는건 스트라이커에겐 분명히 힘든 일이다.
"난 경기를 뛰어야해요." "방관자로서 선수일 때 보다 더 큰 고통을 겪었어요."
첼시에서의 경험을 물었을때 코스타는 혀를 볼에다 갓다 대었다.
"음 난 거기서 영어를 배웠죠ㅋㅋ"
"진지하게 말하자면 서포터들, 구단 관계자, 그리고 팀 동료들은 날 엄청나게 도와줬어요"
"첼시는 대단한 클럽이고 좋은 기억만 가지고 있어요."
http://www.marca.com/en/football/spanish-football/2017/12/31/5a48c15c268e3ebf2e8b45ee.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