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은 김하영과 함께 약 반년 동안 한국과 일본을 오갈 예정
도쿄 수도권 팀에서 먼저 제의를 받았지만 신생팀인 아스티다를 선택
2018년 출범한 T리그는 중국 슈퍼리그와 함께 아시아 프로탁구의 양대 산맥으로 자리를 잡았다.
T리그는 남자부는 4개 팀, 여자부는 총 5개 팀으로 이뤄져 있다.
T리그는 단체전 방식으로 리그가 치러지는 가운데, 여자부는 팀당 20경기를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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